서울 600년 이야기
김근태 글 | 천현정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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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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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9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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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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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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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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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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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한국사, 풍수지리, 용마, 지명유래담, 이태원, 남산
서울이 수도로 정해진 지 600년이 넘은 것을 기념하여 펴낸 책이다. 서울은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도시지만 지금의 청소년, 어린이들에게는 복잡하고 현대적인 대도시로만 느껴질 것이다. ‘서울’이라는 이름의 유래, 서울이 조선의 수도가 된 이야기부터 오래도록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서울 곳곳의 지명과 동네 이름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 수려하고 아름다운 옛 서울의 모습 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난지도가 월드컵공원이 되고 숭례문이 불타는 등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도 담았다.
* 개정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