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돌이는?

책읽는 어린이를 형상화한
어린이도서연구회 마스코트입니다.
책돌이의
흰색은 책과 겨레,
빨강은 희망과 어린이의 해맑은 웃음,
초록은 성장,
청색은 책읽는 맑은 눈을 상징합니다.

그림책작가 정승각님 작품입니다.

책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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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2026-08-31 16:41:59 조회 : 328회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그래서?

키티 크라우더 글, 그림|이주희 옮김

논장|2026.5.20.|32쪽|15,000원|그림책|3세부터

주제어 : 인형, 기다림, 일상, 변화, 공간, 잠자리책

소녀의 모습을 한 인형이 방 안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곰 인형이 들어와 “그래서? 집에 있어?”라고 묻는다. 소녀는 “아니”라고 말한다. 이어서 토끼, 펭귄, 강아지 인형들도 물어보고 소녀는 계속 아직이라고 답한다. 방에 들어온 인형들은 블록 쌓기를 하는 등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창밖이 조금 어두워지고, 드디어 기다리던 누군가가 왔다.(김현정)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복숭아와 애벌레

안녕달 글, 그림

창비|2026.7.6.|72쪽|16,800원|그림책|5세부터

주제어 : 복숭아, 애벌레, 여름(계절), 변신, 나방, 놀이, 상상, 따뜻함

아이가 복숭아를 먹으려는데 애벌레가 고개를 내민다. 애벌레는 복숭아를 오물오물 맛있게 먹는다. 아이는 애벌레가 부럽다. 애벌레와 아이는 ‘뿅’ 몸을 바꾼다. 애벌레가 된 아이는 복숭아 안을 빙글빙글 돌아다니며 미끄럼틀도 만들고 계단도 만든다. 달콤한 복숭아를 실컷 먹는다. 아이가 된 애벌레는 그동안 뭘 하고 있었을까?(강윤미)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불꽃놀이

매슈 버제스 글|카티아 친 그림|김지은 옮김

신나는원숭이|2026.5.20.|52쪽|18,500원|그림책|5세부터

주제어 : 여름(계절), 밤(때), 불꽃, 놀이, 가족, 축제, 핑크, 기다림

아침부터 태양의 열기로 후텁지근하다. 자매는 밖으로 나가 소화전에서 나오는 물줄기에 옷이 젖도록 뛰어논다. 시원하고 달콤한 물이 뚝뚝 흐르는 수박을 먹고 더위를 식힌다. 찬찬찬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특별한 여름밤을 기다린다. 저녁밥을 얼른 먹고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본다. 팡! 첫 불꽃이 터지고 빛이 쏟아진다.(황정연)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하물며 돌

허은미 글|조원희 그림

만만한책방|2026.6.30.|60쪽|17,000원|그림책|9세부터

주제어 : 돌(바위), 고양이, 친구, 외로움, 단어, 극복, 변신, 상상, 부사어

아이는 외롭다. 차라리 돌이 되고 싶다. 그런데 이런, 진짜 돌이 되고 만다. 고양이가 다가와 툭 건드린다. 설마 삼키려는 걸까 걱정하는데 고양이가 돌을 뒤집어 버린다. 하지만 괜찮다. 거꾸로 본 세상도 나쁘지 않다. 아무튼 세상이 달라 보인다. 돌이 된 아이는 계속 생각한다. 만약에 내가 나무라면, 만약에 내가 고양이라면 어떨까?(이은숙)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전미화 글, 그림

보림|2026.6.5.|52쪽|30,000원|그림책|11세부터

주제어 : 인간, 환경, 동물, 자연, 생명, 지구, 경고

반짝이는 바다에는 물고기들이 있고 청명한 하늘에는 새가 산다. 초록이 짙은 숲은 식물과 동물의 공간이다. 어느 날 암흑이 몰려오고 숲이 불탄다. 바다는 텅 비고 하늘은 검은 모래를 뿜어댄다. 모두 사라지고 연약한 인간만이 남지만 결국 하늘과 땅도 붙어 버린다. 큰 판형에 강한 붓 터치로 강렬하게 표현하였다.(노은정)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빵빵빵

박해경 글|김용철 그림

보리|2026.3.27.|40쪽|17,000원|옛날이야기|5세부터

주제어 : 호랑이, 나팔, 해학, 상상력, 해방감

배고픈 호랑이가 웃통을 벗은 채 나팔을 부는 아이를 발견한다. 쉽게 잡아먹을 수 있겠다며 신나서 웃고 즐기는 사이 아이는 감쪽같이 사라진다. 아이를 놓친 호랑이의 엉덩이에 나팔이 박히고, 움찔거릴 때마다 “빵빵빵” 소리가 터져 나온다. 호랑이의 과장된 몸 개그가 이어지는 장면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무시무시한 맹수가 어수룩한 바보로 전락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원초적인 긴장감을 순식간에 해소하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된다. 위협적인 강자를 잔인하게 처벌하기보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조롱하는 해학의 구조는 아이들에게 공포를 이겨내는 정서적 해방감을 준다.

흘리기와 콜라주 등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시각 기법은 호랑이의 과장된 몸짓과 당황한 표정을 극대화하여 글눈이 트이지 않은 아이들까지 이야기 속 소동에 몰입하게 만든다. 교훈을 앞세우지 않고도 반전과 리듬감 있는 웃음만으로 유머의 가치와 치유의 힘을 보여 준다.(박은경)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바람의 신 영등

양재성 글|제주그림책연구회 그림

섬드레|2026.3.30.|40쪽|17,000원|옛날이야기|9세부터

주제어 : 모험, 제주, 신화(이야기), 자연, 사투리

제주의 바람 여신 영등이 위기에 처한 어부들을 구하는 그림책이다. 풍랑을 만나 외눈박이 나라로 떠내려간 어부들은 영등의 도움으로 고향으로 돌아갈 비책을 얻지만, 이를 잊어버려 다시 위험에 빠진다.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모험과 채색 판화로 표현한 강렬한 그림이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영등은 음력 2월 제주에 찾아와 오곡과 해초의 씨앗을 뿌려 풍요를 선물한다. 영등은 바람의 신이자 풍농, 풍어의 신이기도 하다. 영등하르방, 영등할망, 영등대왕, 영등좌수, 영등별감, 영등호장, 영등우장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영등 신화에는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온 제주 사람들의 삶과 지혜가 담겨 있다. 특히 거친 바람이 몰아치는 계절을 영등이 머무는 신성한 시간으로 여겨 바다를 쉬게 한 제주 사람들의 지혜가 깊은 울림을 준다. 본문과 부록에 제주어를 함께 실어 제주 고유의 문화와 정서를 생생하게 전한다.(박은경)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황현호 보내기

김다노 글|심보영 그림

길벗어린이|2026.6.20.|92쪽|12,000원|동화|7세부터

주제어 : 강아지, 할머니, 이별, 슬픔, 주인, 바다, 입양

할머니네 개 메리가 새끼를 다섯 마리 낳았다. 다 키울 수가 없어서 첫째 강아지는 혼자 사는 할머니에게, 둘째는 외동이 리원이에게, 셋째는 쌍둥이 형제에게, 넷째는 같은 반 정이에게 입양 보낸다. 젖 먹을 때 형제들 사이를 파고들지 못해 뒤처진 막내만 남는다. 현우는 막내 강아지에게 우유를 먹이며 보살핀다. 할머니는 막내도 마땅한 주인을 찾게 장에 내다 팔라고 한다. 장날 임 씨 아저씨가 금오도에서 혼자 사는 어머니에게 드린다며 막내 강아지를 사간다. 현우는 부모님이 바빠 멀리 떨어진 여수 할머니 집에 보내진 자신과 금오도로 가게 된 막내 강아지가 비슷한 처지 같다. 현우는 막내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아저씨와 함께 배를 타고 금오도로 간다. 이별할 생각에 슬픈 자신과는 달리 막내는 금오도 할머니를 보자마자 꼬리를 흔들고 던져 주는 간식도 잘 먹는다. 현우는 잘 적응하는 막내가 안심되면서도 서운한 마음이 든다. 현우는 비렁길 언덕에 올라 막내를 꼭 안고 드넓은 바다를 보며 멋지게 보내 줄 용기를 낸다.(강지향)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숨겨진 아이들

황지영 글|이로우 그림

사계절|2026.4.6.|168쪽|14,000원|동화|9세부터

주제어 : 제물, 지네, 요괴, 용기, 관습, 연대

함지골은 함지산에 둘러싸여 고립되어 있다. 사람들은 함지산 너머 세상은 요괴가 판을 쳐 지옥 같고 함지골은 지네신이 요괴를 물리쳐 주어서 풍요롭다고 믿었다. 해마다 지네에게 바칠 제물 후보로 어린 여자아이를 뽑아 열네 살이 될 때까지 글과 악기, 춤을 가르치며 귀하게 키웠다. 숨이는 다리를 다쳐 제물 후보가 되지 못해 온갖 궂은일을 하지만, 언니는 제물 후보로 뽑혀 서당에서 편하게 공부만 한다. 자신만 힘든 일을 하는 것이 속상할 때면 함지산 너머의 세상이 궁금하고 그 산을 넘고 싶다. 숨이 할머니는 어릴 때 제물이었지만 지네에게 역한 약물을 뿌려 유일하게 살아났다. 할머니는 비밀리에 몇몇 사람들과 무기와 약을 만들어 제물 후보들에게 지네를 없앨 방법을 가르친다. 어느 날 언니가 제물로 바쳐질 차례가 되자 숨이는 어린아이들의 생명으로 마을의 평화를 유지하려는 어른들에게 지네와 맞서 싸워야 한다고 소리친다.

악과 맞서 싸우며 잘못된 관습과 가치관을 깨려는 숨이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장인경)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숨 참고 슛오프

문경민 글|오승민 그림

다산어린이|2026.5.13.|192쪽|14,000원|동화|11세부터

주제어 : 양궁, 친구, 관계, 학교폭력, 따돌림, 대회, 위탁가정, 전학

다희는 양궁 신동으로 소문난 영서를 보면서 양궁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활을 잡는 모습이 멋진 영서처럼 되고 싶었다. 그러나 영서는 이유 없이 다희를 따돌리고 괴롭힌다. 다희는 집안 사정으로 전학을 간다. 다희는 몸이 약한 자신을 불안하게 보는 부모님을 설득해 양궁을 시작한다. 좋아해서 시작한 양궁이지만 다희는 매번 본선에 진출하지 못해 괴롭다. 어느 날 영서와 같은 학교 출신 봉식이가 양궁부에 들어온다. 다희는 봉식이가 선배들의 부당함에 맞서다 전학을 오게 된 사실에 놀란다. 그리고 영서가 봉식을 도와 양궁부 선배들의 폭력을 알리려다 표적이 되었음을 듣게 된다. 잘못된 일에 맞서던 영서가 왜 자신을 괴롭혔는지 궁금해진다. 대회에서 만난 영서는 다희에게 사과도 하고 이유도 알려 주지만 다희는 억울하고 분한 마음만 남는다. 결승전에서 만난 두 사람은 홀로 선 과녁 앞에서 공정한 싸움을 시작한다.

양궁을 통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관계 속 상처와 갈등을 극복하고 스스로 일어서는 성장을 보여 준다.(최문희)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함께 행복한 세상이 너무 멀어

소준철 글|조원희 그림

다정한시민|2026.4.30.|120쪽|14,000원|사회문화|13세부터

주제어 : 가난, 기후위기, 격차, 소외, 복지 사회, 적정기술

가난은 흔히 개인의 노력 부족이나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 책에선 가난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불평등한 사회 구조와 기회의 격차에서 비롯된 사회적 문제라고 말한다. 빈곤한 나라의 어린이와 도시의 가난, 가난보다 더 무서운 소외와 차별, 기후 위기와 기술 발전 속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가난은 단순히 돈이 부족한 상태가 아니라 인간다운 삶과 존엄, 기회를 잃어버리는 사회 구조에서 비롯된 문제이다. 이를 위해 가난한 자리를 그대로 두지 않고 모두가 안전하게 자기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평평한 길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함께 풀어 가야 할 과제라고 말한다.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에게 먼저 말 건네기, 낙인찍는 표현 지우기, 복지는 우리 모두의 권리라는 사실을 깨닫기 같은 구체적인 실천 방법도 알려 준다. 세상을 잘 살피면서 왜 이렇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가는 작은 다정함이 모두 행복한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알려 주는 책이다.(박주원)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AI에게 뭐든 물어보는 너에게

구본권 지음

북트리거|2026.4.30.|236쪽|17,500원|사회문화|16세부터

주제어 : 생성형AI, 알고리즘, 챗봇친구, 감성로봇, 킬러로봇, AI예술가, AGI(인공일반지능)

AI가 소설 한 편을 뚝딱 써낸다. AI 기술로 누구나 쉽게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일까? 일상 영역 깊숙이 AI가 들어와 있어서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야만 예술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예술 행위의 핵심은 무엇일까?

이제 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사람의 감정을 읽을 줄 아는 소통 대상이 되고 있다. 로봇과 정서적으로 소통하는 일이 늘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반응하며 소통하는 능력을 점점 덜 사용하게 된다. 로봇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회피하는 도구가 되고, 반려로봇과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잃지 않고 로봇과 함께 살아갈 방법은 없을까?

AI가 인류의 일자리를 위협하지만, 새로운 역할과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앞으로 일과 직업의 의미는 어떻게 재구성될까?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에게 이전 세대가 한 번도 고민해 보지 못한 여러 문제를 제시하고, 어떻게 대비하고 개척해 가야 할지 안내한다.(임정희)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지리학자 시리아에 가다

오구치 다카시 글|야마모토 미키 그림|김소연 옮김

천개의바람|2026.7.10.|44쪽|17,000원|역사|9세부터

주제어 : 지층, 지형, 네안데르탈인, 데데리예동굴, 쿠르드인

이 책의 작가는 사람들 발밑의 땅과 그 밑에 쌓인 흙을 연구하는 지리학자이다. 1990년 여름에 작가는 네안데르탈인의 흔적이 발견된 시리아의 한 동굴로 간다. 원시인이 살던 옛날엔 날씨가 어땠는지, 물이 얼마나 있었는지 등 그때의 자연환경을 조사하기 위해서이다.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 근처 깊은 골짜기에 커다란 동굴이 구멍처럼 뚫려 있다. 이곳이 ‘데데리예 동굴’이다. 작가는 먼저 동굴 밖에서 물이 만든 지형을 관찰하고 땅의 특징을 알게 된다. 동굴 안에서 고고학자는 석기와 뼈를 발굴하고 지리학자는 동굴 벽에 보이는 줄무늬 즉 지층에서 당시의 환경을 추측한다. 원래 이 동굴은 박쥐들이 살던 깜깜한 곳이었는데 천장이 뚫리면서 바람이 통하게 되었고, 덕분에 사람이 살기 좋은 곳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지층 연구를 통해 알아낸다.

그림책 속에는 부드럽고 자세한 그림이 가득하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 평화롭고 활기찼던 시리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네안데르탈인이 살던 시절의 모습을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다.(박미란)

 

 

2026년 9월 새책을 소개합니다
 

 

폭염 대피소

박지숙·김새벽·김민정 글

다산책방|2026.7.1.|132쪽|15,000원|청소년문학|13세부터

주제어 : 재난, 기후위기, 연대, 도피, 공존, 대피소

폭염이 일상이 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세 편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셸터>는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불가능해진 세상에서 연재가 겪는 갈등과 선택을 그린다. 인원 제한과 동물 출입 금지라는 규칙이 있지만 죽어가는 강아지를 데리고 셸터로 불리는 대피소로 들어간다.

<리후의 세계>는 에어컨이 단순한 냉방 기기를 넘어 계층을 나누는 사회적 자원이 된 불평등한 현실을 그린다. 리후는 에어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사라지자 학교에 몰래 들어가고 ‘에어컨 거지’로 몰려 아이들에게 쫓긴다.

<뜻밖의 여름 친구>는 지구온난화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남극 동물들을 도시에 적응시키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워니는 내신 관리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지만 민은 고통받는 동물에게 더 관심을 보인다.

세 작품은 기후위기가 모든 생명체의 문제이며 개인의 일상과 사람들 간의 관계와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곧 다가올 현실 앞에 지금 우리가 준비하고 가져야 할 태도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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