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임석재 외 작시 | 신동일 작곡 | 류재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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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재미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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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3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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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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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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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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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CD 포함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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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이원수, 권태응, 권정생 등 여러 작가의 동시 15편을 모았다. 다양한 입말과 아름다운 언어가 살아 있는 동시를 감상할 수 있다. 〈고무풍선〉의 “더 불면 터지겠고 안 불면 지겠고 남의 것만 보고 불다 둘이 다 빵”을 읽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시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즐기면 좋다. 책의 크기가 작아 어디든 들고 다니며 읽고 낭송할 수 있다. CD에는 시에 곡을 붙인 동요와 반주음악이 담겨있다. 해금, 장구, 비올라,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했다. 자장가 같은 잔잔한 느낌, 웃음이 절로 나오는 톡톡 튀는 느낌 등 다른 분위기의 동요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