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주는 생명 에너지
몰리 뱅, 페니 치솔름 글 | 몰리 뱅 그림 | 이은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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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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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7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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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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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자연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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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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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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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가슴에 손을 대고 심장이 뛰는 걸 느껴봐. 태양의 빛이 네 속에 살아 있는 거야.” 우주로 뻗어나가는 태양빛이 지구에 닿아서 생명체가 살아가는 에너지가 되는 원리를 시적인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우주와도 이어지고 다른 모든 생물과도 이어진 생명에너지를 아름답고 신비롭게 그렸다. 식물의 광합성, 식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동물, 호흡과 광합성을 통한 기체의 순환 등 생태계를 커다란 유기체로 느낄 수 있게 설명한다. 생태학 연구자와 그림책 작가가 함께 만들었고, 자연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경이로워하는 마음을 조화롭게 잘 표현한 작품이다.
* 절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