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개미야
스티브 파커 글, 그림 | 연진희 옮김
-
출판사
바다출판사
-
연령
7세부터
-
쪽수
32쪽
-
갈래
자연의 세계
-
출판년도
2002년
-
가격
8,000원
-
주제어
개미의 생태를 알려주는 그림책으로 개미가 쓴 일기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일기장 주인인 일개미가 자기소개, 다양한 친구 개미들, 개미집의 모습, 개미들이 하는 일을 개미의 눈높이에서 들려준다. 일기장에는 개미를 위협하는 적, 양식 탐험, 진딧물 농장 방문, 혼인비행 등의 개미의 생활과 생태도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글의 중간중간 사진과 개미가 그린 그림, 낙서, 식물표본, 지도 등이 있어 진짜 개미가 쓴 일기장을 읽는 느낌을 준다. 책 뒷부분에 덧붙인 ‘할머니가 남긴 지혜의 말씀’은 본문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준다. 같은 형식으로 쓴 《안녕, 난 개구리야》도 있다.
*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