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식물 도감
박상용 글 | 이주용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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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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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9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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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1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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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자연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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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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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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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대부분의 식물들은 물을 알맞게 머금은 땅에서 자란다. 하지만 연못이나 개울가에도 초록 잎을 띄우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고 살아가는 수생식물이 있다. 수생식물은 각 기관이 물에 잘 적응해 살아가도록 알맞게 바뀌어왔다. 이 도감에서는 살아가는 방법에 따라 물 위에 떠서 자라는 풀, 물속에 잠겨 자라는 풀, 물에 잎을 띄워 자라는 풀, 물가에 자라는 풀로 크게 그 무리를 나누었다. 생이가래 고마리 낙지다리 뚜껑덩굴 같은 재미난 이름의 유래와 사계절에 걸친 세심한 관찰을 담은 글, 정성스러운 세밀화로 수생식물이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