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
마리 프랑스 보트 글│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 홍은주 옮김 |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연구소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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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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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7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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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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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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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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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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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미미와 고슴도치 친구가 등장해 학교와 공원, 학원에서 돌아올 때 위험을 느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한다. 모르는 어른이 괴롭힐 때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싫어요!” 하고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학교 끝나고 나 혼자 갈 때 모르는 아저씨가 예쁘다며 내 몸을 만지면 “도와주세요!” 소리쳐 도움을 청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 식구와 친하게 지내는 아저씨가 내 몸을 함부로 만져서 불쾌하다면 “내 몸은 내 것이에요!” 하고 말한다. 모르는 어른이 맛있는 것을 주면서 따라오라고 하면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어린이가 겪을 수 있는 위험 상황과 대처 방법을 그림과 함께 담았다.
* 개정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