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탐정 캠 : 도둑 맞은 다이아몬드
데이비드 A. 아들러 글 | 수잔나 나티 그림 | 햇살과나무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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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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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7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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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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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외국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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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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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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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에릭은 엄마를 따라 상가에 갔다가 보석 가게에서 달아나는 남자를 본다. 함께 있던 친구 캠은 기억력이 뛰어나 사진을 찍듯이 남자의 모습을 머릿속에 기억해 둔다. 검은 양복을 입고 콧수염을 기른 키 크고 뚱뚱한 남자다. 그런데 경찰에 잡힌 남자가 곧 풀려난다. 총을 겨누고 다이아몬드를 빼앗은 사람이 아니란다. 그럼 누가 도둑일까? 보석 가게에는 아기를 안은 젊은 부부와 늙은 할머니 둘이 더 있었다. 에릭과 캠은 뛰어난 기억력과 놀라운 추리력으로 도둑들의 소굴을 발견한다. 에릭이 경찰을 부르러 간 사이에 캠은 도둑들에게 붙잡힌다. 두 아이의 기지와 용기로 캠은 무사히 풀려나고 범인도 잡는다.
* 개정 1998<도둑맞은 다이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