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발자국일까?
밀리센트 엘리스 셀샘 글 | 마를레너 힐 던리 그림 | 장석봉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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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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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5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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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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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자연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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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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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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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그림책, 동물,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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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발자국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그림책이다. 우유와 고기가 조금씩 남겨진 밥그릇이 있다. 누가 무엇을 먹었는지 밥그릇 주변에 남겨진 발자국으로 알 수 있다. 개와 고양이 모두 네발이지만 고양이는 뒷발을 앞발을 디딘 바로 앞에 놓기 때문에 발자국이 마치 두발 달린 동물 발자국처럼 한 줄로 나란히 생긴다. 또 눈밭에 찍힌 토끼 발자국과 바닷가 모래밭의 갈매기 흔적을 보고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추리할 수 있다. 강가 진흙 둑에 찍힌 사슴 발자국, 개구리, 뱀의 흔적을 보여주어 아이들의 관찰을 잘 이끌어 간다.
* 품절(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