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뭐였는지 알아?
정유소영 글│남주현 그림│임재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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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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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9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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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1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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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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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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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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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삶, 지혜, 선조들의 생활상, 생활 도구, 옛날 살림살이
조상들의 살림살이를 설명한 책이다. 정 서생은 산에 갔다가 대장 도깨비, 촐랑이 도깨비, 부끄럼쟁이 도깨비를 만난다. 정 서생은 이들 도깨비의 장난으로 세 딸을 도깨비에게 시집보낼 형편에 처한다. 정 서생과 영리한 세 딸은 기지를 발휘하여 도깨비의 세 가지 수수께끼를 풀어 물리친다. 그 과정에서 사랑방, 안방, 부엌 살림살이 하나하나의 생김새와 쓰임새를 짚어나간다. 사랑방에는 책거리 병풍, 안석, 보료, 문방사우 들이 있으며 안방에는 농, 궤, 반닫이, 반짇고리 따위가 있다. 부엌에서 보게 되는 것은 아궁이, 풍로, 떡살 들이다. 옛 풍속과 살림을 고증을 토대로 자세히 그림으로 보여주었고 개성을 살린 인물과 장면 연출로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