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이야기
박영만 글 | 김병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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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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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1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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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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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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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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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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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일제 강점기에 주로 한반도 북부지방에서 채록한 옛날이야기를 묶어 1940년에 출판한 《조선전래동화집》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구성하여 새롭게 펴냈다. <해와 달이 된 이야기> <청개구리 이야기> <선녀의 옷과 수탉>처럼 널리 알려진 이야기도 있고, <열두 삼천> <계수나무 할아버지> 같은 신화 이야기, 모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 우리 옛날이야기의 익숙하고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야기마다 어느 지방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인지 적어놓아, 지방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이야기의 재미도 알 수 있다. 《구수한 이야기》도 있다.
*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