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마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글 | 위니 겝하르트 가일러 그림 | 백경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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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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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9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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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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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외국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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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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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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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꼬마마녀는 127세로 마녀 세계에서는 어린아이다. 오백 살 넘은 마녀만 참석하는 축제에서 춤을 추고 싶어 몰래 들어가 신 나게 춤을 추다 들키고 만다. 여왕마녀는 꼬마마녀에게 착해지고 똑똑해지면 마녀축제에서 춤을 출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꼬마마녀는 매일 일곱 시간씩 요술 공부를 한다. 또 착한 마녀가 되기 위해 회오리바람으로 땔감 줍는 아주머니를 돕고, 눈사람을 살아나게 해서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못된 아이들을 혼내준다. 하지만 1년 뒤 마녀회의 마법시험은 통과하나 가장 나쁜 요술을 부렸다고 벌을 받는다. 마녀는 착한 행동을 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꼬마마녀는 어른마녀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