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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지원시스템 반대, 학교도서관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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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학교 도서관 이야기 앞마을 순이 2011.10.17. 1387

김포에 있는 풍무초 학교도서관 이야기 입니다.
학교도서관 도우미 엄마들이 지난 2년동안 일궈온 일입니다.
칭찬하고 싶어요.
 
도서관 도우미 엄마 모임안에서 책읽기 소모임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합니다.
활동도 책읽기 모임 엄마들이 주축이 되었어요.
 
그동안 학교에서 이루어진 바자회에는 업체가 들어와서 전집류가 많았고, 수익금을 많이 남기려는
목적이 컸어요.
그런데 올해는 도우미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익힐책을 직접 고르고, 구매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준 책을 100% 도서관에 비치해 뒀어요.
정말 도서관 이용률이 2배이상 늘었어요.
 
그동안 헌책을 새책으로 바꿔주는 도서교환전 행사를 책잔치로 열었어요,
그래서 그동안 교실에서 엄마들이 읽어준 책을 전시하고, 책읽어주기, 책갈피 만들기,
옛아이 놀이 코너를 만들어서 잔치를 벌였어요.
아이들이 호응도 높았지요.
 
교실에서 책읽어주기를 첫해에는 병설유치원과 1,2학년만 실시했다가,
올해는 4학년까지 확대했어요. 내년엔 전학년으로 확대할 예정이에요.
책읽어주기 활동에 대해 교사와 아이들에게 설문조사를 했어요.
읽어준 교실의 교사 모두 만족하셨고, 아이들도 만족했어요.
 
이렇게 학교의 독서문화가 달라지게 된 것은
책임지고 도서도우미 역할했던 엄마들의 공이지요.
많은 학부모 도서도우미 중에 책읽는 모임에 참여한 수는 적었지만,
책모임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만나고, 어린이책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되면서
활동도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내 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활동하는 일은 어려운 점이 많아요.
자칫 구설수에 오르거나, 내 아이가 부당함을 당할까 염려가 되기도 하고요.
학교 라는 곳이 보수적이기도 하고, 활동을 늘려 가는 일에 제동이 걸리기도 하고요,
지금까지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해결하면서 왔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차근차근 나아가겠어요.
춤추는돌멩이 11/10/18 02:44 수정 삭제
짝짝짝! 책읽는어른모임이 있다는 자체로 아이들한테 좋은 본보기가 된다는 도서관 샘 말이 생각납니다. 꾸준한 활동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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