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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지원시스템 반대, 학교도서관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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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교도서관 문이 잠겼어요. 뿅뿅 2011.09.14. 1497

강화에 있는 작은학교 도서관이야기 입니다.
몇학급 안되다보니, 학교선생님 한분 한분이
학교에서 맡은 일은 많아서
학교도서관까지 관심이 못미쳤습니다.
그래서 학교도서관 문은 잠겨 있었지요.
 
작년에는 학부형 몇명이 힘을 합쳐
도서관을 운영했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대부분 왔고,
시골 학교이다보니 할머니랑 살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학교도서관은 사랑방 같은 곳이 되었어요.
그곳에서 요리도 하고, 책도 읽어주고, 그림도 그리고, 놀이도 했지요.
그런데 문제는 도서관이 6학년 교실 옆이었고,
교장 선생님께서는 도서관은 조용히 책을 읽는 곳이어야 하는데,
저학년 아이들로, 또 동생들로 왁자지껄하는 모습이
불편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이상 학교도서관을 학부형들에게 맡길 수 없다고 하셨지요.
 
올해는 학교도서관을 지킬 수(!) 있는 인력에게
약간의 활동비를 지급할 수 있는 지원을 받으면서
시간을 낼 수 있는 학부형에게 그 일을 맡겼는데,
그것조차 학부형이 개인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지속 할 수 없어서,
학교도서관 문이 다시 잠기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활동했던 학부형도 아기를 갖는 바람에
더이상 활동 하기 어렵게 되었고요.
안타깝습니다.
배롱나무 11/09/26 11:58 수정 삭제
저도 안타깝네요. 도서관 문이 다시 닫히게 되었다니...
먼저 교장 선생님을 설득시키는 것이 우선일 것 같네요.
이렇게 현장에서는 도서관을 살아있는 공간으로 만들려고 하는 뿅뿅님 같은 분들의 의지로 변화되기도 하지요. 힘내시고 교장선생님과 면담 한번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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